성   명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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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우리는 일본 수상 고이즈미의 "독도는 일본영토다. 한국도 잘 분별해서 대응하라"는 1월 9일자 독도망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성명한다.

 

一. 독도는 역사적으로, 국제법상으로, 실효적 점유에서 대한민국의 완벽한 배타적 영토이다. 고이즈미의 "독도는 일본영토이다"는 망언은 한국의 영토와 주권에 도전하는 침략적 망언이다. 즉각 취소하고 한국 국민에게 사죄하라.

 

一. 고이즈미의 독도는 일본영토이니 "한국도 잘 분별해서 대응하라"는 망언은 한국 국민과 정부에 대한 망언을 넘어선 협박이다. 한 나라의 총리가 이웃나라를 이렇게 협박하다니 몰상식을 넘어서 노골적 침략협박을 자행한 것이다. 즉각 취소하고 한국 국민에게 사죄하라.

 

一. 고이즈미는 올해 1월 1일 전인류의 공적(公敵)인 제2차세계대전 A급전범을 합사한 야스쿠니신사에 참배하여 일본 신군국주의 대두를 고취하였다. 고이즈미는 일본 신군국주의 책동자이고 독도침략을 망상 책동하는 자이다. 고이즈미는 전체 아시아 피해민족들과 전세계 평화애호 인류에게 사죄하라.

 

一. 한국정부는 고이즈미의 독도망언과 협박에 대해 무능무기력하게 도피·도망만 치기 때문에 일본의 독도망언과 침략정책이 강화되는 것이다.

 

一. 한국 정치인 정당들의 고이즈미 독도망언 규탄은 지극히 정당한 것이다. 여기에 그치지 말고 이를 실천하며, 정부로 하여금 같은 수준으로 당당하게 맞대응하도록 정치력을 발휘하라.

 

一. 모든 한국 국민은 고이즈미의 독도 망언과 독도침탈 망상, 신군국주의 책동을 분쇄하자.

 

 

2004년 1월 9일

 

독도학회

독도연구보전협회